커튼콜 [7회] 줄거리


커튼콜 [7회] 줄거리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7회 2022년 11월 21일 (월) 오후 09:50 미리보기? 미리읽기! 커튼콜 7회 줄거리 자금순(고두심)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 송별회를 연다. 박세준(지승현), 박세규(최대현), 박세연(하지원)은 연회장 입구에서각자의 손님들을 맞이한다. 유재헌(강하늘)과 서윤희(정지소)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금순 : 오늘은 송별회를 마련했어요. 금순 : 나를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오늘 회장님께서 유언장을 새로 작성하셨습니다. 윤희 : 이거 못할 짓 같아. 재현: 이제 그만하면 안 될까요? 태주 : 리무성이 너 누구야? 무성 : 나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단 말이야. 이제 여기서 알바하는 거예요, 유재헌 씨? 세연 : 긍정적인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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