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10회] 줄거리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10회 2022년 12월 06일 (화) 오후 09:50 미리보기? 미리읽기! 커튼콜 10회 줄거리 12월 6일 방송 예정인 커튼콜 10회에서 유재헌(강하늘)은 자신을 대하는 박세연(하지원)과 박세준(지승현)의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한다. 이내 자신의 정체와 계획이 들통났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한편 세준은 리문성(노상현)과 손을 잡고 세연을 옥죄이기 시작한다. 재헌 : 우리 노출된 거 아닐까요? 상철 : 우리 연극이 잘못되더라도 그건 다 내 탓이야. 세준 : 네가 이겼다고 생각해? 네가 어떤 수를 써도 바꿀 수 없는 진실이 나한테 있거든. 동제 : 그 조건은 네가 더 잘 알고 있잖아. 세연 : 생각해 볼게. 우리 결혼. 문성 : 나는 우리 할마이를 꼭 만나야 겄어.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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