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11회] 줄거리


커튼콜 [11회] 줄거리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11회 2022년 12월 12일 (월) 오후 09:50 미리보기? 미리읽기! 커튼콜 11회 줄거리 12일 방송 예정인 KBS2 커튼콜 11회에서 홀로 마실 나온 자금순(고두심)은 그곳에서 진짜 손자인 리문성(노상현)을 만난다. 문성을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음에 금순은 눈물을 흘린다. 한편 박세연(하지원)은 유재헌(강하늘)에게 진실을 터놓고 그들이 만든 연극에 동행하기로 한다. 금순 : 내 호텔에서 썩 나가라. 문성 : 남으로 떠난 오마이를 그리워하다 오마이를 탓하게 됐디요. 금순 : 문성이 그 아가 아니였다면 어쩔뻔 했니. 동제 : 실장님 께서 만든 그 무대. 어느샌가 저도 올라와 있네요. 세연 : 너랑 즐거웠던 시간을 네가 해야하는 연기라서 그랬던 거야? 커튼콜 [10회]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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