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15회] 줄거리 - 불행인지 다행인지 헷갈린다.


커튼콜 [15회] 줄거리 - 불행인지 다행인지 헷갈린다.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15회 2022년 12월 26일 (월) 방송 예고편. 커튼콜 15회 줄거리 12월 26일 방송 예정인 커튼콜 15회에서 의식을 되찾은 자금순(고두심)은 리문성(노상현)을 찾는다. 누구를 데리고 가야 하나 고민에 빠진 가족들. 박세연(하지원)은 유재헌(강하늘)에게 마지막으로 리문성을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금순을 마주한 재헌은 진짜 손자가 아님을 밝히게 된다. 재헌 : 저 유재헌이라고 합니다. 문성 : 돈이라도 바리바리 싸들고 왔나? 세준 : 법률 검토 빨리 끝내고 바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동재 : 호텔을 지키기 위해서 세연이는 그 연극에 장단을 맞추고. 재헌 : 그딴식으로 말하지 마. 상철 : 상속문제 건이라면 지금 식구들이 아무도 없어서. 오늘은 두 분을 뵈러 온 겁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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