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61회] 줄거리 - 회사인지, 남자인지 선택해요.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61회 2022년 12월 27일 (화) 방송 예고편 줄거리 (회차정보) 내 눈에 콩깍지: 61회 줄거리 12월 27일 방송 예정인 내 눈에 콩깍지 61회에서 장이재(김승욱)은 이영이(배누리)를 사장실로 부른다. 회사와 장경준(백성현)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는 이재의 선포에 영이는 크게 당황한다. 이재 : 지금이야 경준이랑 사이가 천년만년 갈 것 같죠? 근데 그거 다 허상이야. 회사인지, 남자인지 선택해요. 은호 : 난 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렇게 해줄 자신 있어. 도영 : 나 다 말하고 다닐 거예요. 오빠네 엄마한테도, 우리 엄마한테도. 해미 : 인턴들 평가는 잘 되고 있죠, 선배? 선배 : 아주 큰 사고 치지 않는 다면 무난하게 정직원 될 거 같아. 직원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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