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65회] 줄거리 - 같이 갈 데가 있어요.


내 눈에 콩깍지 [65회] 줄거리 - 같이 갈 데가 있어요.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65회 2022년 1월 2일 (월) 방송 예고편 줄거리 (회차정보) 내 눈에 콩깍지: 65회 줄거리 1월 2일 방소예정인 내 눈에 콩깍지 65회에서 밤새 만든 도시락을 복지관에 전달해 주고 조리실 식재료 발주 사고를 멋지게 수습해 내는 이영이(배누리)와 장경준(백성현). 장세준(정수환)은 고생한 두 사람에게 조기 퇴근을 명령하고, 모처럼의 여유를 얻은 영이와 경준은 한강에 가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아름다운 강물을 바라보던 경준은 영이에게 이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자는 이야기를 꺼낸다. 은숙 : 새언니 안 들어왔어? 또 외박한 거야? 미리내 : 엄마 안 들어왔어요, 할머니. 미리내 혼자 씩씩하게 잤어요. 은진 : 제일 마음 무건운 게 영이야. 마냥 행복하겠어? 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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