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66회] 줄거리 - 나갈거면 너 혼자 나가


내 눈에 콩깍지 [66회] 줄거리 - 나갈거면 너 혼자 나가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66회 2022년 1월 3일 (화) 방송 예고편 줄거리 (회차정보) 내 눈에 콩깍지: 66회 줄거리 이영이(배누리)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던 장경준(백성현)을 나지막이 부르는 소복희(정혜선). 조용히 손짓하며 경준을 가족들 몰래 곰탕집으로 데리고 간다. 한편, 잔뜩 술에 취한 김해미(최윤라)는 본인의 집이 아닌 장훈(이호재) 회장의 집에 들이닥치고, 잠에 들었던 가족들은 불청객의 방문에 깜짝 놀란다. 해미 : 저 오늘 아주 작정하고 왔다고요. 회장님, 우리 경준 오빠 저 줍십시오. 은숙 : 돈 많은 남자를 마나더니 이 집에 맘 떳어 쟤. 미리내는 우리 새끼니까 두고 나갈거면 너 혼자 나가. 영이 : 결국 남보다도 못 한 며느리였던 거네요. 당연한 사실이겠지만요...


원문링크 : 내 눈에 콩깍지 [66회] 줄거리 - 나갈거면 너 혼자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