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12회 마지막회 줄거리 - 결말

법쩐 12회에서 은용과 박준경은 불의의 일격을 당한다. 하지만 그들에겐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다.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선 싸움의 최종장에서 숨겨왔던 진짜 계획이 시작된다. 법쩐 12회 마지막회 줄거리 지난 2월 11일(토) 방송된 법쩐 12회에서 황기석(박훈)은 위기에서 벗어나자마자 은용(이선균)을 배신했다. 그 여파로 홍안나(김혜화)가 구속됐다. 장태춘(강유석)은 이영진(박정표)가 오창현 대표(이기영) 사망 사건 관련 국과수 지문감식 결과를 누락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준경(문채원)은 태춘에게 은용의 불법 증거인 자백 진술서 사본을 넘기며, 이영진의 죄를 입증하는 데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원본은 압수수색 당시 기석의 손에 들어갔고, 태춘은 이를 기석에게서 회수했다. 은용은 이수동(권혁)을 움직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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