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

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에서 강백산은 법정 최고형을 받아 교도소에 수감된다. 은서연은 백산에게 빼앗긴 것들을 되찾는다. 강태풍은 계획한 모든 일들이 마무리되자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는 2023년 3월 9일(목)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 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 줄거리 지난 3월 8일(수) 방송된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 101회에서 은서연(박하나)는 윤산들(박윤재)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산들은 자신을 자책하는 서연에게 강백산을 벌하는 일을 멈추지 말라고 말했다. 서윤희(지수원)은 시사 프로그램에서 강백산(손창민)의 모든 범죄 사실을 고발했다. 결국, 강백산은 경찰들에게 체포 됐다. 체..

원문링크 : 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