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김범석 지음)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김범석 지음)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책 소개 삶을 누군가에나 유한하고 무한히 사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저자는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종양내과 의사'라는 직업을 가져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지켜봐왔다. 그 과정을 담담하지만 울림이 있는 글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 소개 김범석 서울대학교 암 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항암치료를 통해 암 환자의 남은 삶이 의미 있게 연장되도록 암환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줄거리 세상에는 많고 다양한 죽음이 있다. 그 중에서 눈부신 과학 문명의 발달로도 아직 완벽히 치료가 될 수 없는 암은 정말 무서운 병이다. '암은 무한할줄 알았던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하루를 보냈던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걸 뒤늦게 깨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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