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헤입니다 저번주 일요일.. 흔치않은 주말 휴무에 새이, 곤님을 만났습니다. 6시 이후로는 모일 수 없으니 이른 시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날 조질 곳은 인계동 TODAY 334 인계동 삼겹살 맛집, 그런데 열무국수를 곁들인 곳입니다. 원래 새이와 함께 폴댄스를 듣고 같이 가기로 했는데 새이가 이 거지같은 E섬에 저를 혼자 냅두고 늦잠을 자버렸지뭐예요..? 그래서 혼자 폴댄스 수업듣고 곤님이 계신 today 334로 향했습니다. 합격 코시국맞춤 인테리어아닌가요? 가림막이 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이용 못 할 단체석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진심이신 것 같아요. 요기서 고기먹으면 프라이빗하고 참 좋겠쬬?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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