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일상_1


12월의 일상_1

12월 1일 너낌있게 나와서 올리는 무르무르존 집에 도착하자마자 캔들부터 태우고 일어나자마자 캔들 태우고 그렇게 불태우다보면 거지꼴을 면치못하고.. 벌써 다 태워가서 또 사야한다 내가 친구가 많았다면 #무르무르캔들 하라고 많이 많이 말하고 다녓을텐데 난 친없찐이라서^^.. 혼자 열심히 사서 태우는중 12월 2일 뒷통수가 너무 귀여운 우리 토리 이제 토리도 9살인데 너무 귀엽다 너무너무 귀엽다... 토리는 언제까지 귀여울까? 오늘도 토리 보자마자 귀여움이 강아지로 태어난다면 토리일거야ㅠㅠㅠ 하고 울었는데 형부가 오늘 뒤지게 혼났다구했다.. 그래서.. 건방짐이 강아지로 태어나면 토리일거야~~~라고 했는데.. 너무 크게 말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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