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일상_2] 시간이 왜 이렇게 흘렀찌..?


[2월의 일상_2] 시간이 왜 이렇게 흘렀찌..?

동탄 카페 베흐️ 좋은 카페가 일하는 곳 근처에 있는건 참 좋은 일이고 동탄 카페거리에 카페가 많이 생겨서 좋다 맛집도 많이 생겨서 사람들이 좀 더 왔으면 하는 그런 나의 작은 바람.. 무슨 칼국수맛집도 생긴다고 한 것 같은데 칼국수 킬러는 두근거리며 기다려봅니다 귀여우ㅏ... 내새끼... 이제 1살이 된 우리 레오 다커서 늠름하네 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애기애기하다 정말 내 취향의 랩티셔츠 치마랑 너무 찰떡이라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예쁜 옷이 쏟아져나와서 조금 참는 중 3월엔 가만안도.. 뻥튀기는 사랑이지 제일 큰거 사가려고하다가 참고 젤 작은 걸로 산.. 아는 사람은 알겠찌만.. 작년 봄에 저 제일 밑 크기의 뻥튀기를 조진 경력이 있따 하하하 흑흑 베흐 사장님이 이렇게 마싯는걸 많이 주시는데 난 드릴게없네.. 귀여운 고영희 쿠키도 받았다 감삼니다 감삼니다 먹을거주는사람좋은사람 토리 너무너무 귀여워... 레오와 토리의 얼굴v은 결이 다른데 토리는 귀찮은 듯 살포시 톡 놔주고 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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