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일상 (1) :: 샤또 라 보리, 돈새다림, 스미어, 팔달삼림, 어나드헤어까지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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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와인바 #정자역와인 요리하는고양이시몽 사장님이 웰컴드링크로 따라준 화이트와인인데 너무 맛있어서 바틀로 주문하기 잔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사진 열심히찍었는데 메뉴판을 안 찍고..음식도 별로 안 찍어서.. 포스팅할까말까고민중인데 할게없으니까 해야지 샤토 라보리 개존맛 벌곤쉬가 찾아준 와인정보 비비노 평점은 3.6이지만 내 기준 4.0정도 생각해본다고해놓고 하루도 안 지나고 3시간 있다가 바로 주문 갈김 와인 사실 분 구함.. 벌곤쉬랑 서울접선 둘 다 피부에 돈 바르고 이제 또 위장에 돈도 바름 하트 하늘 너무 귀여워 요즘 날이 더워서 털복숭이 친구들도 많이 힘든가보다 꼬질꼬질해 새이랑 운동 너무 덥고 습한 날이엇다 벌곤쉬의 5수.. 그리고 난 영원히 안 될 것 같은 스미어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고 근데 이제 와인은 보틀로 주세요 타파스 제법.. 근데 양파 매워서 시러 자몽은 안 질려~ 문어는 역시..아빠가 너무 많이 잡아와서 질린게 틀림없다 분위기도 좋고 닭차슈 개존맛이지만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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