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ft.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신사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새로운 시작, ft. 마음가짐'입니다. jukan tateisi, 출처 unsplash 천천히 지나갈 것만 같았던, 아니 천천히 지나가길 바랐던 설 연휴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웃님들 모두 가족분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제 슬슬 귀경길에 오르셔야 할 텐데, 다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셨으면 합니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날이고,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 설이 가진 의미에 맞춰, 새해에 있을 여러 가지 주변 상황들에 대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ilis garvey, 출처 unsplash 새로운 시작은 설정한 목표, 추구하는 이상 등에 대한 마음가짐에 따라 여러 방면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 출발은 우리의 행복한 가정이나 우리의 소중한 직장,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