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맥도날드 간판은 왜 하얀색일까?


프랑스 파리의 맥도날드 간판은 왜 하얀색일까?

안녕하세요 ! 간판의품격 푸미입니다 여러분 혹시 낭만의 도시 파리 가보셨나요?! 프랑스 파리는 낭만의 도시로 한번 경험한다면 절대 잊지 못하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또한 미쉐린 보유국답게 유명한 먹거리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베이커리류 중 마카롱, 크루아상, 바게트들은 너무너무 유명하죠! 파리의 에펠탑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기엔 배낭여행자들에게 부담스러운 가격! 살인적인 물가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햄버거 세트를 먹었을 뿐인데 10유로는 거뜬하게 넘어버리기도 하기 때문이죠. 특히 파리 샹젤리제에 있는 맥도날드는 빅맥세트가 무려 10유료 (한화 약 1만4천원정도)라고하니 다른 먹거리들은 정말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파리의 맥도날드는 노란색이 아니라 흰색 간판인 것도 알고 계시나요? "맥도날드= 노란색"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파리의 샹젤리제에서는 노란색이 아닌 흰색의 간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맥도날드 간판 그렇다면 왜 흰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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