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카페] 혼공족이나 과제 모임에 딱! 크고 자리 넘치는 24시 카페 '세녹 SENOK'

사당 카페 세녹 SENOK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인들에게 딱 좋아! 사당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이수역 8번 출구와 9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카페 세녹!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 읽으러 방문한 곳이다! 맛있는 카페를 가고 싶을 때, 친구와 떠들고 싶을 때, 추억을 남기고 싶을 때, 그리고 조용히 독서나 공부를 하러 가고 싶을 때 등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고려하고 선택하게 되는데 카페 세녹은 독서나 공부 또는 조별 과제, 프로젝트 모임에 딱 좋은 카페였다 세녹은 원래 24시 카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AM 8:00 ~ AM 24:00까지 운영 중이다 세녹 SENOK 갓생러들 해쳐 모여잇 ! [ 메뉴판과 가격 ]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5,500원... 비싸다!" 장시간 이용 고객이 많아서일까? 1인 1메뉴에 외부 음식 반입금지는 당연하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5,500원이라니! 비싸긴 하다 그래도 영업시간이 길고 좌석이 많으니 가격대가 높은 건 당연한 걸지도? 메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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