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우리들만의 낙원 죽도 7월 17일 방송 울릉도 도동항에서 배로 20분 거리에 있는 죽도 KBS 인간극장에 죽도총각으로 유명세를 탄 유곤씨 그리고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 윤정씨 그리고 3살 아들 민준이가 살고 있는 섬입니다도르레를 이용해 짐을 싦고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섬생활이지만 60년 전 부모님이 피땀 흘려 마련한 더덕농사를 하며 죽도를 지켜가고 있는 유곤씨이제는 죽도에 유곤씨 윤정씨 부부가 살고 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6가구가 살았다고 하네요~유명인사 유곤씨의 집은 죽도의 관광명소이고 죽도관광객들에게 죽도더덕과 더덕주스를 판매한다고 합니다.죽도 더덕은 육지 더덕과는 생김새 자체가 달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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