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순창 쌀엿 고요한 뒷길을 걸으며 첫 여행을 시작한 김영철씨는 100 년이 넘는 배경을 가진 쌀 시럽 마을에 들어갑니다. 마을이 끝나갈 무렵 마당에서 다른 사람없이 쌀 시럽을 썰어주는 어머니를 만나게되는데, 이것은 10 년 전 이 지역에서 평범한 장면이라고 합니다.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순창 노루목마을 쌀엿부부 김영철의동네한바퀴 엿으로 운수대통하리! 노루목마을 쌀엿부부현재 쌀엿을 만드는 곳은 어머니의 집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황토방에서 가락을 늘려 쌀엿을 만들고, 아내는 차가운 외부에서 엿을 가져와 잘라냅니다. 노루목마을 쌀엿부부는 30년 전에 돌아 왔습니다. 축산업에 종사 할 때 쌀엿과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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