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밖에 몰랐던 재린이주식 투자일기와 다짐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린이주식 투자일기와 다짐

오늘은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린이의 주식 투자 일기와 다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미리캔버스 먼저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주식은 항상 위험하다고 교육받아서 예금, 적금만이 답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끼고 또 아끼기만 하며 살았습니다. 적금이자를 1%라도 더 준다고하면 거리가 멀더라도 찾아가서 줄서서 기다려 적금통장을 만들었었죠..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봤더니 시간, 교통비 대비 큰 이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회사를 이직하며 주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회사에 출근하고 9시에 엘리베이터를 타니 사람들이 전부 핸드폰으로 주식 어플만 보고 있었습니다. 다들 1분 단위로 움직이는 분봉차트를 보고 있더라구요.. 팀원들도 다들 주식을 하며 누군 어제 100만원 벌었다 나는 한달 월급 벌었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당시 팔랑귀였고 다들 돈을 쉽게 버는 것 같아서 주식 해봐도 괜찮겠는데? 라고 생각 했습니다. Part 1. 투자 시작 2017년 8월 저의 첫 투자 시작 종목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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