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기 후배들과의 야유회

이번 7월 1주차는 2019년부터 진행하자고 했던 팀 동기 후배들과의 야유회를 3년만에 진행하여 뜻 깊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 근처에서만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가까운 근교에서 1박 2일 휴가를 보냈더니 더욱 가까워지게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몽탄, 미국산 프라임 살치살, 양갈비 지금 다시봐도 또 먹고 싶을만큼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허심 탄회한 얘기들을 하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1년에 한번씩은 이런 자리를 가지자고 약속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투자 공부도 중요하지만 하루 정도는 소중한 지인과 가족과함께 멀지 않더라도 근교로 나가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펜션 #몽탄 #양고기 #살치살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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