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돌아온 진도군의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남도투데이


4년만에 돌아온 진도군의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남도투데이

진도군이 4년 만에 특별한 해맞이와 해넘이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산면 세방낙조에서의 해넘이 행사와 함께 진도타워, 가계해수욕장 등 6곳에서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세방낙조는 기상청에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되었으며, 크고 작은 섬 사이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낙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에서도 각각 '한반도 최서남단의 가장 전망 좋은 곳',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곳'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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