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미제 사건 1918년 뉴올리언스 도끼 살인 사건


영구미제 사건 1918년  뉴올리언스 도끼 살인 사건

1918년 뉴올리언스 도끼 살인 사건은 오늘날까지도 미스터리와 추측에 휩싸인 악명 높은 범죄입니다. 1918년 5월 23일에 발생한 이 살인 사건은 뉴올리언스의 어퍼라인과 매그놀리아 거리 모퉁이에 있는 조셉과 캐서린 마지오 가족의 집에서 잔인하게 공격당한 여섯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범죄 현장은 끔찍했습니다.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조셉 마지오와 그의 아내 캐서린은 모두 도끼에 맞아 죽었고 목이 베여 있었습니다. 두 어린 자녀인 3살 루이와 1살 조셉은 목이 베인 채로 요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큰 딸인 18세의 로즈도 몽둥이에 맞아 목이 베여 있었지만 발견 당시에는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망했습니다. 같은 건물의 다른 아파트에 살던 큰아들 26세 앤드류도 도끼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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