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발생한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발생한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5월 13일 오전 10시 46분경,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부설 제52사단 제211보병연대 강동송파예비훈련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육군 211보병연대 2대대가 주최한 동원훈련의 제로잉 사격 때 예비군 1명이 몸을 돌려 다른 예비군들을 향해 K2 소총을 발사한 뒤 스스로 총을 틀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총격범을 포함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993년에는 연천 예비군 훈련소에서 포격 미숙으로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1994년에는, 서울의 한 대학에서 학생 예비군 훈련 훈련 중 제57사단 금곡예비군훈련장 에서 예비군 1명이 실화로 사망(실탄탄이 실수로 스턴트건 잡지에 삽입됨)하였으나, 두 사건 모두 과실이 있어 후속 대책을 통해 시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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