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전광역시, 사이코패스 양정식에 의해 발생한 1세 여아 사망사건


2021년 대전광역시, 사이코패스 양정식에 의해 발생한 1세 여아 사망사건

2021년 6월 15일 대전광역시 중리동에서 생후 20개월 된 여자아이가 아버지를 사칭한 양정식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이것은 한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아동 학대 사건으로 여겨집니다. 2021년 7월 9일 대전 대덕구에서 아기의 외할머니가 사위의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피의자의 집을 수색했을 때 화장실에서 여아의 시신이 담긴 아이스박스를 발견했는데, 끔찍한 학대 흔적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해 아기의 친모 정모(25)씨를 검거했습니다. 아기의 친아버지로 알려진 정모씨의 남편 양정식(29)은 정모씨를 만나 결혼하기 전까지 폭력과 감금, 보디캠 등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들을 잡아먹고 통장을 사기에 이용한 전력이 있습니다. 사기 혐의로 복역하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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