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가는길에 만난 평창올림픽의 작은 흔적 : 평창수변공원


정선가는길에 만난 평창올림픽의 작은 흔적 : 평창수변공원

아침 일찍 서둘러 정선 가는 길에 만난 평창의 올림픽 흔적이 있는 평창의 조용한 천변공원입니다.그럴싸한 관광지도 좋지만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평상시에 이용하는 곳을 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정선을 가다가 이곳에 선 이유는길가에 바로 이 조각품 때문.그래서 이 주변에 많은 동계올림픽관련 전시물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었는데.스피드스케이팅과 스키점프.딱 2개의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억만이 있었습니다.동네 주민들이 쉴수 있는 정자와이곳을 보호해주는 오래된 느릅나무가 있었습니다.나무의 수령은 약 450년쯤이고높이는 대략 25m, 나무둘레는 약 5.3m랍니다.천변공원앞에는 넓은 하천이 있었고시원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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