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낮에는 제대로 한여름이죠! 그나마 해가 지는 밤에는 그나마 조금 시원해져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구나하고 느낄수 있네요. 오늘은 전북 익산의 시원한 얼음맥주, 얼맥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얼맥축제 여름을 날려보자! 다다영등 얼맥페스티발 축제가 열린장소는 익산시 영등동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축제인 다다영등 얼맥축제는 익산시상권활성화를 위해 열렸답니다. #익산축제 #익산맥주축제 지방상권들이 많이 침체되다보니 화끈한 축제를 통해 분위기를 up시키고자하는거죠. 평상시에는 차가 다니던 도로를 막고 그 위에 테이블을 깔고 시원한 맥주를 팔았습니다. 주변으로는 거기에 맞는 안주를 파는 코너를 배치했고... 중앙메인무대를 앞에 두고 쫙 깔린 좌석에는 벌써 술판을 벌리고 있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희들로 얼른 자리를 잡아야겠네요. 보니 작은 양동이에는 얼음이 가득 들었고 그안에 병맥주가 2병씩 시원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기본 판매단위가 2병+아이스바스켓 아니면 3병 단위로 팔고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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