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다정이랑 보내는 일상 / 동물원 가기


18개월 다정이랑 보내는 일상 / 동물원 가기

주말이라 산책도 할 겸 집 앞 순천만국가정원 서문쪽에 댕겨오기루 했어요. 우리집 근처에 정원박람회가 딱! 위치 넘 좋아서 이사 절대 못갈듯 ㅋㅋㅋ 분명 나오기 전엔 햇살 보이며 날 좋았는데? 머지 ㅋㅋㅋㅋ 그래도 바람 덜 불어 잠깐만 댕겨오려구요! 집에만 있으니 다정이가 나가자구해서 걷고 뛰구 싶어하네요 이모가 사준 이쁜 옷 입구 나왔어요! 엄마가 비니 씌워주면 군밤장수 되는데 오늘은 이쁘게 잘 됬네요 출발 합시당 날이 좀 풀려서 인지 사람들이 쫌 있더라구요 다들 답답해서 마실 나왔나봐요. 코로나 진짜 싫다... 곧장 동물원으로 왔어요 아기들이 엄마빠 손잡고 꾀나 구경 나왔더라구요. 다정이처럼 귀여운 아가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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