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나햇님 일상


러블리 나햇님 일상

안녕하세요 :) 나햇님이에요 제가 이북리더기 오기 전 폰으로 책을 봤는데 확실히 눈의 피로가 ㅠㅠ 있었어요 (톨스토이 단편집은 드뎌 어제 다 읽었어요) 그래서 전자책 산거에 너무 만족을 느끼며 잘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도쿄타워와 노인과바다를 읽고 있네요 이북리더기 파우치는 제작이라 오래 걸려서 밖에는 안들고 다니려고 종이책도 빌렸네요. 같은 도쿄타워 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헐 모지 했어요 같은 이름 이였나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동을 최근에 먹었어요 여전히 역시나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내동생 만나서 놀다가 분식집도 댕겨왔네요. 돌아다니는데 배고파 죽는줄 알았거든용 이거 먹고 저녁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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