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즈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하피즈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하피즈는 다음과 같이 썼다. 천국에서는 늘 이렇다. 그리고 언젠가 땅에서도 다시 그러할 것이다. 서로에게 빛을 주는 남자와 여자는… 자주 무릎을 꿇고 그러고는…눈물이 고인 눈으로 진심을 다해 말할 것이다. "내 사랑, 어떻게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내가 더 친절할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의 선함을 보는 훈련.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통해 나를 보는 훈련 인도의 영적 스승인 바푸지는 자신의 선함을 소중히 여기라는 애정 어린 말을 우리에게 전한다. 나의 사랑스런 아이여, 너의 가슴을 더 이상 무너뜨리지 마라. 너 자신을 판단할 때마다 너의 가슴이 무너진다. 너는 생명력의 원천인 사랑을 더 이상 먹지 않는구나. 드디어 그 때가 왔다. 너의 때가 자신의 선함을 보고 축하하고 살기 위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 어떤 생각이나 이상도 너를 방해하게 놔두지마라. 설사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온다고 할지라도, 그것의 무지를 용서하라. 싸우지마라. 그냥 놔둬라 그리고 호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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