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챌린지] 오늘일기 시작 3

오늘은 무지 짧은 일기 써야지!! 엄청 날이 좋았던 오늘, 친구가 오늘부로 퇴직 1일차라서 축하자리를 가졌다. 친구의 패션은 과감했다. 일수받으러 나가는 센 언니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귀염뽀짝룩으로 밀고 나갔다. 청순 귀여움 이런거 나의 로망st이었는데, 어렸을때부터, 그러지는 못했다. 뭔가 내 얼굴은 이미 18살때부터 이 얼굴이었던듯?! 그래서 성숙한게 어울렸고, 지금도 여성스럽고 붙는 느낌의 옷이 나의 얼굴에 훨~ 씬 어울리는걸 알지만 포기 못한다. 귀여운 st. 늘어가는 멜빵, 늘어가는 청치마, 늘어가는 맨투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블로거의 삶.jpg 체험블로거의현장.jpg ㅋㅋㅋㅋㅋㅋㅋ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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