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저 머리 잘랐어요

대전 현충원 카페 / 현충원역 카페 카페나무에서 한컷! 랄랄라 싹둑! 싹싹둑 망???? 깨발랄 여기는 대전현충원역카페 카페나무입니다. 머리를 중학교 이후로 이렇게 짧게 자른건 처음! 햇살이 좋네요~~~ 커피한잔 시켜주고 왠갖 포즈를 다 취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 진짜 안어울리는데 입었.... 이 옷은 진작에 버렸고..... 머리는 2017년에 잘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속았나요 힝????? 머리는...... 저는 기르는게 답인것같아요. 러블리러블리 숏컷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그때 깨달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얼굴이 조막만하고 짧아야지, 그 딱 수치가 있던데... 귀에서 턱까지의 길이가 몇센티냐에 따라서 어울리고 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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