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다찌집 실패후 군산 진호수산갔다가 장항송림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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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다찌집 군산실비집 정담에 가려고 별렀지만, 선유도에서 금계국 보고 군산왔더니 이미 일곱시가 넘어버렸다.... 원래 손님없을 다섯시나 네시반부터 갔어야하는건데.... 그래서 전화했더니 풀이라고하셨다. 하지만 가서 기다리자란 생각으로 갔고 진짜 운좋게 한자리있어서 신났는데 사장님의 단호한... 거긴거리두기테이블이라고.... 그리고 손님들 지금시작한 팀들이어서 가시라고했다... 눈물을 머금고 뭘 찾던중 근처에 또 군산다찌집있어서 갔다. 갔더니 사장님이 엊그제 주사맞고왔다고(코로나주사인듯) 오늘 일찍 닫아야겠다고 안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바로 근처에있는 옆집인 대우포차인데, 회를 진짜 좋은가격에 팔길래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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