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요일의 찐찐한 추억 (feat. 귀농체험 쬐끔)


금토요일의 찐찐한 추억  (feat. 귀농체험 쬐끔)

[ 오늘일기 / 귀촌체험 / 귀농체험 ] 금요일 컨디션은, 얀센 3일차로 헤롱헤롱 졸려졸려를 무한반복을 하고 있었다. 날이 궂고 하루종일 축 쳐져서 힘이 없이 늘어져 있었는데, 얀센 2일차에 슈퍼에 갔다가 내가 사랑하는 장수막걸리30을 보고, 입맛을 다셨기에, 오늘 힘을 내기 위해 막걸리를 먹자고 생각했다. 함께 사는 분이 집으로 돌아와, 내가 힘이 없으니 막걸리를 먹을까? 했다. 그랬더니, 최근 대전 근교 외지에 집을 지으신 동아리오빠의 어머님집에 그럼 놀러갈까? 하는것이다. 이미 연락이 왔지만, 얀센 맞았다고 술 안마신다 거절했다고 했는데, 내가 막걸리를 먹자고 하니까 그럼 고! 그래서 고고! 하게 되었다. 늦게 가는 마당에..........

금토요일의 찐찐한 추억 (feat. 귀농체험 쬐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금토요일의 찐찐한 추억 (feat. 귀농체험 쬐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