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필사]행복해질 용기(1) _ 기시미 이치로

언제나 뼈때리는 기시미이치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용기읽으면서 도무지 수긍할수없어 화르르하며 읽을때도 있었지만, 사실 맞는말이라는걸 알기에 더 화르르 마음에 불이 붙었었다. 인간이 정말 그렇게 살수있다고??!!하면서!!! 하지만, 모두 맞는 말에 맞는 이론이라고 수긍했다. 그렇게 살기는 정말 어렵겠지만, 나 또한 책을 읽고 그렇게 살고싶다고 생각했다. 뼈때리는 말들에 읽기 힘들었던 미움받을 용기를 두세번쯤 읽고, 행복해질 용기도 열심히 읽었던 듯하다. 인간이란 망각의 동물이니, 나또한 미움받을 용기든 행복해질 용기든 계속해서 떠올리며 용기갖고 변화하며 살아가야지! 시시때때로 직면한 상황이나, 감정이나,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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