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러스틱마켓 갔다가 현지인맛집 곱창 국수 먹은 11일차


치앙마이 러스틱마켓 갔다가 현지인맛집 곱창 국수 먹은 11일차

[ 치앙마이 한달살기 11일차 - 일요일 오전엔 러스틱마켓 ] 치앙마이는 요일마다 시장이 열리는 날이 다 다른데, 가장 메인은 일요일 아닐까 싶다! 제일 큰 치앙마이 야시장이 열리는 선데이마켓과 여심 홀릴 예쁜 수공예품과 촌스럽지 않은 악세서리, 빈티지찻잔, 품이 들어간 의류 등은 러스틱마켓에서 볼 수 있다. ( + 유기농 식재료도 ) 예쁜 옷들에 홀리는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 비싼 값에 놀라는 사람도 있을 러스틱마켓 - 한번쯤은 구경가기 좋을듯하다 ! 치앙마이 여행 11일차 일기 시작 러스틱마켓 운영 시간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치앙마이 일요일 시장인 러스틱마켓에 와뜝니다 짠짠짠 - 러스틱마켓은, 징쨔이마켓이라고도 불리는데 온갖 수공예품 + 의류 + 유기농 식재료 갖춰진 곳 일요일 오전 일곱시에 열어서 오후 두시에 끝나는데, 먹을 곳도 볼거리도 많아서 일요일 오전에 가기 딱 좋다 !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던 빈티지 찻잔들 핸드메이드 귀걸이 너무 귀염뽀짝이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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