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한달살기 오토바이사고 연속 이틀 람병원 야시장 축제 랄라

[ 치앙마이한달살기 일기 / 14일차 15일차 ] 랄랄 라라라 라라랄라 한국이 가을이 축제의 계절이듯 치앙마이도 가을을 맞아 축제의 계절이다. 한 낮엔 빠삭 마른 오징어될것같이 탈것 같지만, 저녁에 오토바이 타면 추운 정도의 선선함 - 11월엔 치앙마이 제일 큰 축제인 러이끄러통도 앞두고 있어서 두구둥두루둥둥둥 - 10월의 치앙마이도 매일매일이 축제다 - 치앙마이 여행 14일차 이날은 오토바이 마후라에 데여서 람병원에 갔던 날 랄라 랄라라라라 오늘도 신나게 산티탐 한달살기 하는 중 -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에서 나와 최애 산티탐 로컬 맛집인 팟카파오무쌉집에 가기 !! 이틀 연속 갔는데, 문 닫아서 설마 오늘은 하고 갔는데 오늘도 문닫았다 뚜둥 그 대신 한국인들 극찬한 까이양 무껍 맛집 뚫기 성공 - 바삭한 크리스피포크는 담백했고 까이양 ( 닭 )도 겉바 속촉... JMT 이렇게 먹고185밧 지출 :) 치앙마이 로컬 맛집인 이곳 리뷰는 요기서 보기 치앙마이 로컬맛집 촉촉한 항아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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