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야시장 축제는 다 뚫고 다닌 치앙마이한달살기 일상


치앙마이 야시장 축제는 다 뚫고 다닌 치앙마이한달살기 일상

[ 치앙마이 한달살기 일기 - 치앙마이 야시장 축제의 계절이구나 ] 치앙마이 한달살기 일상 - 22일차부터 치앙마이 오토바이 사고 ( 마후라에 데인것 ) 때문에 한동안 술을 좀 못먹다가 다시 열심히 먹은 일상 - 매일 빵을 사놓으면, 그 날 빵을 다 먹어서 계속 빵도 열심히 사 먹는 일상 ... 치앙마이 현지인 맛집들 뚫어놓은곳들 똑같은데 가고 또가고 구글맵으로 눈뜨면 어느 카페 갈까 검색하며 사는 고런 일상이다 :) * 이곳에 나온 제가 간 음식점, 카페 상세 리뷰는 블로그내 검색하면 나옵니다. 다 썼음 ! 치앙마이 한달살기 한달의 반이 훌쩍 넘었구나 22일차 치앙마이 한달살기하면서, 점점 자는 시간이 늦어져 새벽 두시쯤 잤던 시간이 세시 넘어서 자고, 일어나는 시간도 11시쯤 일어났던 시간이 이제 눈뜨면 한시가 넘어있을때가 많다!? ..,,ㅋㅋ 좀처럼 치앙마이의 아침은 만날 수 없는 베짱이의 삶인데, 이 날은 치앙마이 지진이 좀 심하게 난 날이라 새벽에 깨서 잠을 못이뤄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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