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산티탐 한달살기 올드타운 님만해민만 다니다가 멀리 몽족마을까지 간 날

[ 치앙마이 한달살기 일기 26일차 27일차 ] 치앙마이 한달살기 루틴은 정확하다 치앙마이 로컬 맛집 뚫고, ( 거의 가던데 ) 치앙마이 카페 뚫고 ( 이건 맨날 새로운 곳 ) 저녁엔 다시 하루걸러 하루가는 산티탐 로컬 맛집에서 밥 먹고 이것저것 야식과 맥주와 함께하는 삶 ! 엇 근데 치앙마이 한달살기 26일차 27일차는 쬐끔 루틴이 사아아알짝 바뀌었다! 치앙마이 안가본 로컬 맛집을 열심히 간 26일차 치앙마이 여행 하면서 눈뜨면, 항상 뭘 먹을까 생각한다. 그 전날에 계획을 아무리 짜도 일어나면 바뀌는 1인 사실 가는 곳은 거의 정해지게 되었다. 갔던 맛집 다시 뚫는 루트로 2번 이상씩 갔던 소고기 국수집 3곳, 아니면 싼티탐 팟카파오무쌉 맛집, 아니면 바미째후아 (중국식 국수맛집) 아니면 곱창국수맛집 아니면 남니여우 맛집 요 범위를 잘 안벗어나는데, 이 날은 산티탐 베트남 음식점 마담로이를 가게되었다?! 끈적국수는 코딱지만했지만, 나름 별미라 매력적이고 - 반쎄오는 베트남에서 먹...

원문링크 : 치앙마이 산티탐 한달살기 올드타운 님만해민만 다니다가 멀리 몽족마을까지 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