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주말 일기 코코넛마켓도 가고 나이트바자도 간 쇼핑 데이 with 진드기 퇴치제

[ 치앙마이 한달살기 일기 30일차 31일차 ] 치앙마이 한달살기 일기 - 어느덧 삼십일째 삼십일일째가 되었다 :) 별다를것 없이 일상을 살아가다보니, 한달이 훌쩍 간 느낌 - 이번 치앙마이 여행은 술렁술렁, 마사지도 안하고, 돈도 안쓰고(?) ㅋㅋㅋ 주구장창 태국 음식들 + 간간히 중국음식 그리고 카페투어 너낌의 일상. ( 이전 태국 여행 오면, 일주일 중 4일은 마사지를 했던듯.. 이번 여행은 일주일중 5일은 술을 마시는 ...ㅋㅋㅋ) 치앙마이 한달살기 30일째 치앙마이 빵집에서 빵도 사고 예쁜 카페도 가고 치앙마이 시내만 돌아다니다보니까, 오토바이를 현저히 적게 타는 중 (?) 이 전에 치앙마이 올땐 교외로 근교로 정말 후다다다 다녀서 거의 하루 이틀에 한번꼴로 주유했던것 같은데 이제 3-4일에 한번씩 오토바이 주유하기 갔던 맛집 또가는건 국룰 - 원래 이 날 코끼리 카페에 가려고 초록초록 원피스 입고 나왔는데, 국수 먹는 도중 비가 쏟아져서 쿨하게 포기했다. 요기는 님만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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