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마치고 한국 와서는 쭈욱


치앙마이 한달살기 마치고 한국 와서는 쭈욱

[ 치앙마이 한달살기 마치고 한국 온 일상 ] 치앙마이 한달살기 끝나고 치앙라이 - 방콕 - 인천으로 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도착한 한국 치앙마이에서도 블로거로서 열심히.. 혼을 불태워서 포스팅을 했지만, 이제 한국에 왔으니 블로거 체험단으로 혼을 불태울차례?! ㅋㅋㅋㅋㅋㅋㅋ 치앙마이에서 제일 그리웠던건 나는 소주 ! 그리고 회였다. 도착한 그 날 바로 월평동 흑산도회 체험단을 하러 달려갑니다 와 우 - 이런 나를 볼때마다 나도 내가 놀랍다.. 독해.......도카다... 독한자만이 살아남을수있는 (?) 은 아니고 독한자만이 체험단을 갈 수 있는 블로거의세상.. 일년전에도 와본적이 있는 곳인데 가격은 올랐지만 해산물에 집중할 수 있는 곳 넘나 보고싶었던 친구와 함께 짠 - 짠 짠 오랜만에 두툼한 회를 양껏 먹었더니 그 다음날 턱이 아팠다는 후문... 알딸딸 @@ 데헿 동남아 여행을 많이 갔지만 그 중 치앙마이 여행을 제일 많이 갔어서 그런지 너무나 익숙했던 치앙마이 한달살기가 엄청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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