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디저트 카페 채도 호텔 조식 먹는 느낌이잖아요

여기 호텔 아니고 카페입니다 - 침대가 놓여있어서 호텔 조식 먹는 느낌 물씬 났던 남포동 카페 채도 디저트도 맛있고 미리 예약해서 먹을 수 있는 한정수량 브런치는 완전 굿 ~ 정성들여 만들어주셔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잖아요?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힐링 각 ( 영상에서 확인 ) 채도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길 1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남포역과 자갈치역 중간쯤 위치 ( BIFF광장 호떡파는 곳 근처 )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네이버 예약에서 홈밀 ( 브런치 )와 홀케이크 예약 가능 남포동 디저트 맛있는 곳, 그런데 브런치까지 맛있네? 이미 인테리어 예쁜 카페라는건 대전 사는 나도 알고있었던 남포동 채도 이번 부산 여행하면서 남포동 숙소에 오래 머물렀기 때문에 네이버로 브런치 예약해서 찾아갔다 >< 부산 여행 와서, 호텔 조식 없는 곳이면 더더욱 이곳에서 더 맛있게 즐겨보기 역시나 들어가자마자 평화롭고 시간이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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