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린푸억사원 입장료 복장 혼이 깃든 곳


달랏 린푸억사원 입장료 복장 혼이 깃든 곳

달랏 린푸억사원은 ( Linh Phuoc Pagoda) 쓰레기사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그 이유는 깨진 도자기, 유리, 맥주병 등을 한땀한땀 이어붙여 모자이크 기법으로 만들어진 곳 실제로 눈으로 보면 그 정성이 믿기지 않을 정도고 자기의 예쁜 꽃 프린팅에 사원 자체가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Linh Phuoc Pagoda Trai Mat, Thành phố Đà Lạt, Lam Dong,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입장료 주차료 : X * 오전 6시 - 오후 5시 30분 * 복장 - 사원이니만큼 나시, 짧은 바지 X ( 썸네일 사진은 위에 겉옷 잠깐 벗고 찍었어요 ) * 현재 지하 지옥체험은 수리중 프랑스와 베트남의 건축양식이 섞여있는 곳 또 바르셀로나 구엘공원이 생각난다는 평도 있는 곳 기대없이 가서 한바퀴 둘러보기 생각보다 훨씬 볼거리 가득했던 달랏 린푸억사원 달랏 기차역에서 미리 표 끊어서 짜이맛역까지 온 후에 이 곳 한바퀴 도는게 베스트일것 같지만,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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