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다녀오고 25살 어린나이에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은지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중학교때부터 목이 안좋다고 느끼고 이게 나만그러는건지 다들 이렇게 목에 통증을 달고사는지 어렸을때는 분간이 안가서 항상 부모님께도 괜찮다고만하고 별다른 방법은 취하지 않고 살았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으면 항상 거북목이라고 자세를 올바르게 해야한다고 했고 어렸을때부터 관리를안하면 커서 결국 수술을 하게될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는데, 결국 진짜로 수술을 하게 될거라고 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어린나이에 수술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목디스크수술을 했다고해서 별다르게 나은점은 못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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