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February, 23 / Happy birthday to me


The story of February, 23 / Happy birthday to me

원티드가 반영이 안되어,, 생일에 일하게 된 슬픈 영혼에게 8년차 남자친구가 보내준 셀카️ 2/1 그리고 드디어 같은 병원에서 일하게 된 병현오빠가 사준 저녁 디너타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딱 두자리 남아서 첫타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솔직히 웬만한 오마카세보다 더 만족했던 #오관스시 12피스 기준으로 런치 18000원, 디너 23000원(런치와 디너 구성이 같은 지는 몰라용!) 2/3 생일선물로 소고기가 들어온 김에 챔언니랑 혜니 불러서 저녁 한 상 뚝딱! 내가 구운 소고기, 내가 한 떡볶이, 내가 한 미역국, 내가 썬 배채(?), 내가 사온 파채ㅋㅋㅋㅋㅋㅋ 2/4 입사 2년만에 드디어 동기모임 혜니가 빠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직까지 그 누구도 그만두지 않고 제자리 지키고 있는 것에 감사c️ #서울광장스케이트장 에서 스케이트 타고(다른 동기 초상권 허락 못받아서 챔언니랑 나의 뒷모습) 서울 상경할 땐 죽어있던 #명동 이 최근에 다시 살아났길래 구경도 하구(길거리 음식도 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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