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동 문현동 카페 그레이풀 (Gray Pool)


부산 전포동 문현동 카페 그레이풀 (Gray Pool)

부산 서면을 가서 향수 공방을 들렸다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구경하고 점점 배가 고파지는 것 같아서 파스타와 리소토를 먹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다리도 조금 무거운 느낌이라서 근처에 위치한 부산 전포동 문현동 카페를 찾아봤는데 그레이풀 (Grat Pool)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시그니처 음료가 맛있어 보여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부산 전포동 문현동 카페 그레이풀 (Gray Pool) 처음에는 신상 카페로 알고 갔었는데 알고 보니 오픈한 지 1년 조금 넘은 것 같았습니다. 그레이풀 카페 평이 좋아서 어떨지 궁금했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길 자체가 조금 조용한 느낌이라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카페 내부에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테이블,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가 잘 꾸며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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