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때매 오해하지시 마시고 참고로 저는 부모님을 아주 사랑해요 30대 때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으니 말다 했다고 봐요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집을 사게 된 계기는 부모님 집에서 분가한 것이 가장 컸어요 사실 나와 살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어느날 갑짜기 아 나 나가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30대 어느날 8월이었죠 그리고 본가 근처에 집을 보러 가게 되었어요 ㅋㅋㅋ 웃긴건 또 본가 근처로 집을 구함 ㅠㅠ 엄마랑 멀리 떨어지기 싫어서.. 에혀 여튼 그리하여 저는 집을 구하러 나간지 하루만에 ^^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대출로 그냥 1억을 땡겨서 전세계약을 합니다 나 왈 : 아니 나라에서 1억이나 빌려주는데 세금을 그렇게 열심히 냈는데 써야지~ (현재의 나 이 바보같은..넘아...ㅎㅎㅎ) 이걸 봤어야 했는데. 부읽남 유튜브 현재 잘 보고있음. 그때 제 전 사수였던 분 왈 (참고로 이분은 이떄쯤 한참 부동산 투자에 눈을떠서 현재는 아마 순자산 몇십억 될듯하네요) "야 전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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