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의 뇌구조] 남의돈 빌리느니 남에집서 산다


[무주택자의 뇌구조] 남의돈 빌리느니 남에집서 산다

안녕하세요 유컹크입니다 오늘 무주택자의 뇌구조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에요 저는 대출이라면 학을 떼던 사람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한번 들어보세요^^ 아마 무주택자인 분들은 저랑 비슷하실거 같아요 "어차피 대출받아서 비싼돈 주고 집 사봐야 월세 내는거랑 뭐가 달라?" "전세나, 월세나 어짜피 대출 갚아야 하는데 그게 그거아니야?" 세상에 집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나는 집이 없는거지??(세상진지함) 다들 한번쯤은 이런 생각 해보셨을거에요 저도 물론 했습니다. 그.러.나. 20대 - 친구들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취미 생활 즐김 "몰라 나중에~" "몰라 나 지금 돈 없어 돈 모아서 살래" 30대 - 중소기업 다니는 만년 대리 월 실수령 250 안됨 "야 집값이 이렇게 비싼데 집을 어떻게 사? 나 돈 없어" "내 월급이 지금 200 갓 넘는데 무슨 집이야" "그냥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래 결혼하면 나갈건데 엄마아빠랑 살고싶어" "결혼하면 그때 사지 뭐" 기본생각 "대출의 노예가 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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