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상티망(Ressentiment)을 버리는 것부터가 시작


르상티망(Ressentiment)을 버리는 것부터가 시작

르상티망 쉽게 예를들면 약자(노예, 가난한 자)가 강자(귀족, 부자) 에게 느끼는 원한이나 복수심을 말하는데 약자가 강자를 '악'이라고 규정하고 스스로는 '선'이라고 규정하는데어서 시작된다고 한다 약자는 강자에 대한 부정과 비난의 시선을 가지고 강자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고 강자를 부정하게 된다 철학용어는 참 어렵다 우리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부자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저 XX 나쁜 짓해서 돈 벌었을거야 나는 올바른 방법으로 벌거야 또는 쟤는 운이 좋아서 그런거지, 부모를 잘 만나서 등등 물론 어렸을 적 아무래도 학교에서 받았던 교육들도 이러한 생각에 한몫 했겠지만.. (졸부는 나쁘다, 돈에 집착하는 것은 경박한 행동이라 느끼게 하는 교육 등등)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르상티망을 버리고 현실의 나를 인정하고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는데서 성공으로 가는 길 첫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어제 받은 교육에서 대표님도 말씀하셨다 부러워만 하지말고 실천을 하라고 그사람들이 한거 똑같이...


#르상티망 #성공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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