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최대포 갈매기보단 소금구이 맛집 노포 진짜원조 최대포 2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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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최대포 갈매기보단 소금구이 맛집 노포 진짜원조 최대포 2번째 방문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왠지 노포스타일의 가게를 좋아했는데요, 아무래도 친구들은 다들 깔끔하고 세련된 가게를 좋아하다 보니 포장마차 러버인 저는 일부 술을 마시는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자꾸 노포를 찾게 되었었죠. 아무튼 이번에 예스러운 가게를 방문하게 되어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고기인 돼지갈비와 소금구이를 먹었던 지난 주말의 썰을 한번 풀어볼게요^^ 나 : 나 주말에 마포 갈 거야~ 아빠 : 오 거기 최대포 아직도 있나? 금요일쯤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식사 중에 나온 마포최대포, 마포 맛집이라며 60이 넘으신 아버지도 알고 계신 가게더라고요. 제가 한때 마포에서 술을 자주 마셨었는데 조박집도 가고, 공덕 족발집도 단골이었고 한데 사실 최대포는 간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3년 전인가에 한번 가고 이번에 또 갔어요. 웃긴 건 이번에 처음 가는 건 줄 알았는데 가게 앞에 가서 딱 보니까 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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